그래마케팅

어려운 상대가 아닌 "같이" 하는 비즈니스 동반자.

Client
그래마케팅
Service
UI/UX Design
Year
2024
남이 아닌 "우리"


마케팅에이전시, 저 개인적으로는 다가기 어려운 업종이라 생각했습니다.

내 돈을 써서 작업이 진행된다는 부담감
+ 그들이 일을 잘 하고 있는지 알기 어렵다는점
이 두가지가 소비자입장에서 다가가기 어려운 포인트죠.

가정 먼저 방문자들에겐 "남" 이라는 프레임을 벗어나고 싶었습니다.
여정을 같이 떠난다는 동반자라는 느낌을 주려고 노력했습니다.

첫 카피라이팅에서부터 시작된 이 시도는 마지막까지 이어집니다.

대표님의 에너지가 닿기를


그래마케팅 대표님은 에너지가 넘치셨습니다. 진심으로 일을 좋아한다는 열정이 느껴졌거든요.
이 에너지를 홈페이지에 녹이려고 시도하였는데요, 대표님이 지키고 있는 고집과 철학을 반복했습니다.

'여기는 정말 열심히 하는 업체구나, 함께 진행해보고 싶다'
이런 뜨거운 에너지가 방문자에게 닿길 바랬습니다.

골대 앞 마지막 관문, 문의하기


문의하기 전 고객은 망설입니다. 괜한곳에 문의를 넣었다가 귀찮아질게 뻔하기 때문입니다.
이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재치있는 카파라이팅을 넣었습니다.

손실회피, Yes 세트, 마지막으로 고객안심까지 설계한 문의하기 페이지입니다.